퇴근 후 급 번개로 파스타가 먹고 싶어 방문하게 된,
을지로입구역 도보 2분 거리에 위치한 파스타 타타 (pasta ta ta) 방문 후기입니다.


을지로입구역 근처에는 워낙 다양하고 오래된 맛집이 많아 약속 장소 잡기 좋은 위치인데요.
오늘은 조금 아재 감성에서 벗어나 파스타가 먹고 싶어 검색하다 찾게된,
을지로입구 숨은 보석, 파스타 타타.

내부 인테리어도 너무 깔끔하고,
메뉴도 파스타부터 가성비 있게 먹기 좋은 와인들까지 을지로입구 근처에서는 오히려 찾기 어려운 분위기라,
데이트나 소개팅 장소로도 좋을 것 같더라구요.


저희는 예약 없이 급 번개로 방문한거라,
만석인 테이블석 대신 바 테이블에 착석했답니다.
식전빵과 주문한 화이트 와인이 먼저 나왔어요.
봉골레 파스타


오늘은 화이트 와인과 어울림이 좋은 파스타로 주문해보았는데요.
해감 잘 된 통통하게 살 오른 조개와 아주 약간의 매콤함이 가미된 파스타 타타의 봉골레 파스타.
짠맛도 과하지 않아 부담 없이 먹기 좋았고,
역시나 화이트 와인과의 조합이 기가 막힌 메뉴 선정.
화이트 라구 파스타

화이트 라구 파스타도 화이트 와인도 조합이 너무 좋았는데요.
각자 다른 느낌으로 자칫 느끼 할 수 있는 파스타 조합이었지만,
화이트 라구 소스도 너무 과하게 느끼하지 않고 누구나 다 맛있게 먹을 수 있는 부드러운 소스에 버무려진 생면 파스타라,
화이트 와인과 곁들여 먹기 너무 좋았답니다.

번개로 솔직히 큰 기대 없이 방문한 곳이었지만,
가격이나 맛 모두 만족스러워서 다음에도 또 방문하고 싶은
을지로입구에 숨겨진 파스타 맛집, 파스타 타타 (pasta ta ta) 식사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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