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에서 웨이팅 맛집으로 유명한 칸다소바 잠실점에 다녀왔어요.
마제소바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곳인데, 잠실에서도 줄 서서 먹는 마제소바 전문점으로 꽤 유명한 곳입니다.
주말에 잠실 롯데월드몰 올 때마다 웨이팅이 너무 길어 포기했던 곳인데,
우연한 기회에 15분 웨이팅하고 칸다소바 다녀온 후기입니다.


칸다소바는 일본 도쿄에서 시작된 마제소바 브랜드로, 일본에서도 마제소바 맛집으로 여러 차례 수상을 한 이력이 있는 인증된 맛집이에요. 그래서인지 한국에서도 마제소바와 아부라소바를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이미 꽤 잘 알려진 곳이기도 합니다.

잠실 칸다소바 웨이팅

주중 점심 시간 지나 언 오후 2시경 방문했어요.
언제나처럼 웨이팅이 있긴 했지만, 주말에 비하면 길지 않았고, 또 혼자 방문했기때문에 금방 들어갈 수 있었어요.
약 15분 정도 소요되었어요.
칸다소바 메뉴

칸다소바는 기본적으로 마제소바와 아부라소바 중심의 메뉴가 대표적입니다.
마제소바는 국물이 없는 비빔라멘 스타일의 면 요리이고,
아부라소바는 간장 베이스의 소스와 함께 비벼 먹는 일본식 면 요리입니다.
이번 방문에서는 껍데기 아부라소바 주문했어요.
껍데기 아부라소바

메뉴가 나오자마자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위에 올라간 돼지껍데기 토핑.
쫀득한 돼지껍데기와 함께 다진 고기, 파 등이 올라가 있어 전체적으로 비주얼이 꽤 풍성한 느낌이에요.
(계란 토핑은 별도 추가)


면 아래에는 진한 간장 베이스 소스가 깔려 있어 전체를 잘 비벼서 먹는 방식입니다.
면은 탄력이 있는 편이라 쫄깃한 식감이 좋았고,

소스는 감칠맛이 강한 편이라 비벼 먹을수록 맛이 더 살아나는 느낌이었습니다.
특히 돼지껍데기 토핑이 면과 함께 씹히면서 쫀득한 식감이 더해져 꽤 재미있는 조합이에요.

여기세 빠질 수 없는 낮맥까지.


그리고 마제소바 소스에 밥도 비벼 먹을 수 있게,
소량의 공기밥도 무료로 추가할 수 있으니,
꼭 진한 마제소바 소스에 밥도 비벼서 돼지껍데기 하나 올려 먹어보셔요!
웨이팅이 조금 길긴 하지만, 마제소바나 아부라소바를 좋아한다면 한 번쯤 방문해볼 만한 잠실 칸다소바 방문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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