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이 너무 많아서 '올해는 절대 새로 데려오는 식물은 없을 거야!'라고 다짐했지만....
제가 좋아하는 식물 가게에 너무 좋은 가격으로 예쁘게 존재하는걸 보고는....
몬스테라 에스쿠엘레토 질렀습니다!!!
오늘로 집에 온지 6일째 되는 날입니다.
관리도 어렵지 않고 구멍 크기에 따라 느낌도 다르고 푸릇푸릇한 느낌이 좋아서
어쩌다 보니 몬스테라류 식물이 많은 편인데요.
1) 몬스테라 알보
2) 무늬 몬스테라
3) 몬스테라 아단소니
4) 히메 몬스테라
5) 몬스테라 오블리쿠아페루
6) 몬스테라 딜라체라타
그리고
+7) 몬스테라 에스쿠엘레토
잎 사이즈가 작지 않은 편이라 잎 3개 그리고 새로운 잎 올라오는 중인데 벌써 코코봉 하나 높이에 가까워졌어요.
앞으로 더 쑥쑥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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