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번째 방문한 전원일기.
아시아나 CC 바로 옆에 위치해 있는 오리로스구이 그리고 돼지쪽갈비바베큐 맛집으로 이미 유명해요.
검색하면 보통 오리로스구이가 많이 보이는데 우리는 두 번 연속 돼지쪽갈비바베큐때문에 방문했어요.


외관은 여느 외곽에 있는 거주지 같아 보이지만 엄연한 음식점이에요.
우리는 가족 모임으로 인원이 많아 따로 방을 잡아주셨답니다.

돼지쪽갈비바베큐는 초벌해서 나오기 때문에 현장에서 주문하면 약 2-30분 정도 기다려야 해서 도착 전에 시간 계산해서 미리 전화 주문을 하거나 도착하자마자 인원수에 맞게 한 번에 주문하는 게 좋아요. 추가 주문하면 초벌 시간 때문에 흐름이 끊기니까ㅋㅋ



짜잔.
돼지쪽갈비바베큐 등장이요.
엄청난 크기죠?
인원이 여덟이었다 보니 쪽갈비 덩어리로 네 개가 나왔네요.

뼈 잡고 뜯으며 발골하는 재미가 있는 메뉴인만큼 양념도 많이 안 들어간 거 같은데 아주 짭조름하고 간이 센 편이라 중독되서 계속 뼈를 발골하고 있는 본인 발견ㅋㅋ
초벌 한 고기라 점원분이 고기 잘라주면 바로 먹으면 됩니다.
바로 나온 고기라 너무 뜨거워서 손 호호 불지만 너무 맛있어서 뜨거워도 쉬지 않고 계속 먹게 되는 엄청 중독성 강한 맛이랍니다. 돼지쪽갈비바베큐 포장도 가능한 점 참고하세요!

전원일기에 나오는 여러 밑반찬이 있지만,
단연 부추무침이 엄청 맛있어요.
흔한 부추무침이지만 밑간이 아주 적당히 매콤 짭조름해서 고기로 조금 느끼해진 맛을 내려주는데 제격이랍니다. 계속 추가 요청드렸더니 아주 많이 가져다주셨네요ㅋㅋ



그리고 전원일기 시그니처 메뉴 중 하나인 바로 치즈 누룽지 볶음밥.
비주얼러 봤을 땐 뭐가 특별하지? 뜨겁게 달궈진 철판에 밥을 쭉쭉 펴서 밀어줘서 바삭하게 구워주고 위에 치즈를 올려 바삭한 누룽지가 될 때까지 꾹 눌러 구워준 뒤


이렇게 숙련된 직원분의 솜씨 발휘로 누룽지 볶음밥을 롤 해준 뒤 반으로 나눠주면 치즈 누룽지 볶음밥 완성이오.
참고로 이 메뉴는 추가 주문 불가하고 초기 주문한 만큼만 먹을 수 있으니 이 점 유의하세요!
겉바속촉의 진수처럼 겉은 누룽지로 바삭하고 속은 치즈밥이 들어있어 고소한 치즈 누룽지 볶음밥 먹고 위 열려서 김치볶음밥까지 주문해버렸어요.ㅋㅋ

김치볶음밥은 특별한 맛이 있거나 한건 아니었지만 김치간이 꽤 세서 약간 느끼해진 입 가심하기에 딱이었답니다.
인원이 많아 여러 메뉴를 주문할 수 있었는데 굳이 둘 중에 고르라면 단연 치즈 누룽지 볶음밥 추천!!
전원일기 방문 후기
1. 두 번째 방문인만큼 맛 보장! 돼지쪽갈비바베큐는 초벌 해서 나와 바로 먹을 수 있고 간이 꽤 센 짭조름해서 완전 중독성 있는 맛!
2. 돼지쪽갈비바베큐 한 입 먹고 부추무침 먹으면 완벽한 조합!
3. 철판에 넓게 펴서 겉은 바삭하게 속은 치즈밥으로 고소한 맛이 일품인 치즈 누룽지 볶음밥은 꼭 주문해서 드셔보세요. 철판에서만 만 지져서 먹을 수 있는 별미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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