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당일치기 방문의 주 목적은 바로 카페 스톤크릭.
동행했던 친구 인스타그램을 요즘 도배했다며 꼭 한 번 가보자했던 카페라 스톤크릭을 중심으로 동선을 짰었는데요,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 갔다가 자차 이동 약 10분정도에 걸려 도착한 스톤크릭입니다.

카페 이름이 너무 찰떡이라 생각되는 카페 뒤쪽에 위치한 입 떡 벌어지는 절벽에 압도당하는 외관.
에이 흔한 절벽인데 어쩌라고? 싶을 수 있지만
겨울에 빙벽 등반이 가능할 정도의 높이와 사이즈를 자랑하는 절벽이라 카페 입장하는 순간 "오~~"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와요.



여름은 앞에 잔잔한 강과 (물놀이는 불가능) 약간의 푸릇함이 데커레이션된 절벽이라면,
겨울에는 꽁꽁 언 강과 절벽을 타고 흐르는 물이 얼어 만들어낸 장벽 경관으로 사계절내내 핫 스팟인 카페입니다.
실내 (애견 동반 불가능)

커피 주문은 실내에서 하고,
실내, 2층 야외 테라스 혹은 야외 정원 원하는 곳에 앉아 원주 자연 경관을 조금이나마 더 느끼며 커피 타임을 즐길 수 있답니다.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에서 바짝 구워져 내려온지 얼마 안된 터라 잠시 열을 식히기 위해 실내에 머물렀어요.



실내에서도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며 정원도 보고 절벽도 멍~~하니 바라보는 유유자적한 시간.
주황주황 인테리어와 아주 쨍한 푸른색 컬러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실내에 있다가 바깥으로 나갈볼까요?
2층 야외 테라스/ 야외 정원 (애견 동반 가능)

강아지 산책겸 야외 정원으로 나가볼까요?

잘 가꿔진 잔디밭을 당당하게 워킹하는 우리네 강아지.
애견 동반 가능 카페이긴하지만, 애견보다는 어린 아이 동반한 가족들이 많다보니 자나깨나 조심 또 조심.


그리고 산책하면서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멋진 절벽공간.
절벽카페라는 애칭이 어색하지 않을 정도로 정말 멋있는 경관을 자랑하는 스톤크릭.
절벽 앞에 강이 있긴한데 물놀이가 가능한 강은 아니니 그저 눈으로만 즐기는 것으로.


카페 그늘 아래 좌식으로 앉을 수 있는 공간도 있고,
정원에 앉을 테이블과 의자도 충분히 마련되어 있지만, 햇빛을 가려줄 차양막은 많지 않아 눈치게임이 필요한 점 참고해주세요.


멋있는 원주 자연경관도 구경하며 유유자적하게 커피까지 마실 수 있는 여름에 방문했던 스톤크릭.
개인적으론 겨울 빙벽이 주는 장관도 한 번 더 보고 싶어 왠지 올해 겨울에 다시 한 번 찾게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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