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많아 행복했던 5월의 어느 날.
오랜만에 들른 양재꽃시장에서 오랜 시간 눈 독 들이던 분재 식물로 인기 있는 직희남천 데려왔어요.

매번 너무 큰 개체만 있어 발걸음을 돌렸지만,
이번엔 아주 딱 원하는 사이즈가 있어 데려온 직희남천.




직희남천은 얇고 긴 잎이 특징인 식물로,
바람에 따라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실루엣이 매력적인 분재 식물이랍니다.
개인적으로 얇고 가는 혹은 뾰족한 잎을 너무 좋아하기때문에 완전 취향 저격.

특히 분재에 관심이 생긴 요즘,
너무나 잘 키워보고 싶은 직희남천.

기존 화분에서 분리 후 이끼와 함께 카네즈센 미니팟에 식재했습니다.
영업 종료해서 너무 아쉽지만,
카네즈센 브랜드엔 분재 식물을 식재하기 좋은 얕고 넓은 화분들이 많아 미리 쟁여둔 아이들 중에 하나 꺼냈어요.

직희남천은 계절에 따라 잎이 붉게 물드는 특징이 있어,
건강히 성장하다 올해 가을에는 붉게 단풍이 들었으면 좋겠어요.
직희남천 성장 종종 공유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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